오늘저녁 90년 된 흙집에서 리틀 포레스트, 전주 1인 소반 체험 카페 찻집 촬영지 어디? 저 푸른 초원 위에 10월 5일 유미리 유바카
오늘저녁 밥 디자이너가 90년 된 흙집을 고친 이유, 전주 찻집 1인 소반 체험 촬영지 어디?
부여 90년 흙집 수리 유미리 유바카
90년 된 흙집에서 리틀 포레스트
MBC 생방송 오늘저녁 1878회
방송 리뷰 후기 노트
2022년 10월 5일 저녁 6시 10분 생방송 오늘저녁 방송에서는 [저 푸른 초원 위에] 밥 디자이너가 90년 된 흙집을 고친 이유 편이 방영되며, 부여에 흙집을 고쳐서 사는 유미리씨의 이야기가 공개되며, 유미리씨는 전주에서 1인 소반 체험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고 하여 전주 찻집을 찾아보았어요.
“저 푸른 초원 위에 그림 같은 집을 짓고 사랑하는 우리 임과 한평생 살고 싶다”는 모든 사람을 위한 <저 푸른 초원 위에!> 이번에는 직접 집을 지은 사람들을 찾아 그 노하우를 배워보기로 했는데! 과연 오늘은 어떤 집을 찾아갔을까? 오늘 찾아간 곳은 충청남도 부여! 90년 된 흙집을 직접 고쳐 귀촌한 분이 있었으니! 유미리(58) 씨가 그 주인공! 20년간 사람이 살지 않았던 폐가를 변신시켰다는데, 1933년 11월 10일 지어진 집으로 올해 90살이 됐단다. 본채, 창고, 별채로 이뤄져 있다는 이 집. 흙집이라는 태생을 지켜주고 싶어 옛집의 형태를 그대로 살렸다는데, 조릿대와 새끼줄을 엮어 만든 주방의 돌출된 벽을 그대로 노출시키고, 그을음이 심한 천장의 서까래 역시 그대로 살려 옛 흙집의 멋스러움을 더했다고. 게다가 천을 이용해 내부 도배를 하고, 그 천으로 옷도 지어서 입는다는데! 사실 그녀가 이렇게 귀촌을 하게 된 데에는 특별한 사연이 있다는데. 지난 2017년 아들을 잃고 그 슬픔을 달래기 위해 2018년 부여에 내려와 도시지역재생프로젝트로 집을 살리게 됐다고. 자연과 함께 신나게 놀며 살아가고 싶어 자급자족 텃밭을 가꾸기도 하고, 직접 가꾼 식재료로 창고를 멋스럽게 개조한 식당을 운영하며 밥 디자이너로 생계를 이어 나가며 시골살이 로망을 실현하고 있다는데! 1시간 거리의 전주에서도 1인 소반 체험을 할 수 있는 카페를 운영하고 있어 하루 24시간이 모자란다는 그녀의 일상을 <저 푸른 초원 위에>에서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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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 상호 이름
유바카포레스트
생방송 오늘저녁 전주 1인 소반 체험 찻집 방송 촬영지
오늘저녁 나온 장소 주소 위치 어디
전주시 완산구 세내로 505,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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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아커피 변동
연락처 전화번호 문의처
010-7510-3232
홈페이지 블로그 인스타그램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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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사항]
※ 사진 출처: MBC 생방송 오늘 저녁 방송
※ 해당 방송 및 업체, 출연자와 상업적 연관없으며, 대가없이 작성한 개인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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