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찰스 305회 데이빗 알렉스 강원도 카약, 미니멀 캠핑
2021년 9월 28일 화요일 저녁 7시 40분
KBS1 " 이웃집 찰스 " 305회 방송리뷰 다시보기
오늘 이웃집 찰스 주인공 아일랜드에서 온 데이빗과 알렉스 부자의 택티비티 섭렵기 일상이 공개 됩니다
2014년 브라운관에 등장해 깜찍한 외모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던 ‘잔소리 아기’ 알렉스!
7년의 세월이 흘러 이제는 얼굴 가득 장난기를 품은 열한 살 개구쟁이가 되었다.
그런 알렉스의 베스트프렌드이자 든든한 지원군인 아빠 데이빗!
강원도 에메랄드빛 바다에서 카약을 타고 모험을 떠난 두 사람.
가파르게 솟은 돌섬을 발견해 잠시 머무르게 되는데...
도착하자마자 절벽을 단숨에 뛰어 오르며 위험천만한 질주를 하는 알렉스!
에너지가 넘치는 탓에 이마의 흉터까지 얻었지만 좀처럼 조심할 줄 모른다는데...
이런 알렉스를 컨트롤하며 스노클링과 거북손, 삿갓조개 채취까지 완료한 데이빗.
폴대 없이 카약의 노로 타프를 설치하고, 필수템만으로 주방을 뚝딱 만들어내며 미니멀 캠핑을 선보인다.
여름의 끝자락, 시원한 바닷가에서 즐기는 감자피자의 맛은 어떨지? 화면을 통해 느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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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웃집 찰스 > 는 익숙한 세상을 떠나 낯선 한국 땅으로 온 외국인들
단순 여행이나 일시적으로 머물다 떠나는 것이 아니라 취업 학업 결혼 등 다양한 이유로 한국 사회에서 정착해서 살아가려고 하는 사람들의 생생한 리얼 적응 스토리 프로그램 입니다.
♣ 이미지 출처 : 이웃집 찰스 방송 / 홈페이지
이 글은 아웃집 찰스 방송을 보고 작성한 개인적인 리뷰이며 업체와 관련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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