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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섬세월 마지막회 대천 패러글라이딩 체험문의 하는곳과 가격 정보 공유

 

 

2022년 8월 3일 수요일 허섬세월 마지막회에서는 아버지 허재의 위시리스트에 아들 허훈과 허웅의 고생길이 열린다. 오랜만에 밟은 대천 육지의 기쁨도 잠시 발을 딛자마자 시장으로 향했다, 내손내잡에서 해방된 허삼부자는 시장 먹방투어에 나서는데, 꽈배기부터 순대볶음, 옛날통닭까지 폭풍 흡입하여 꿀같은 육지 데이트를 즐긴다.

 

그런 가운데 허버지 허재의 난데없는 위시리스트가 허웅과 허훈의 행복을 와장창 깨버린다.

허버지의 살벌한 위시리스트는 다름 아닌 패러글라이딩으로

허 형제는 허버지 손에 울며 겨자 먹기로 체험장에 끌려간다.

허웅은 물론 평소 거침없었던 대장부 허훈마저 “난 바이킹도 못 탄다”라며 사색이 되고 만다.

이제 취미의 영역이 되어버린 패러글라이딩.

생각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짜릿한 경험을 할 수 있어 요새 인기몰이를 하는중.

 


허섬세월 패러글라이딩 정보

 

이름

대천국가대표패러글라이딩

 

위치

충남 보령시 남포면 창동1길 119-9 1층

참고사항

0507-1403-8364

 

기본체험비행코스 90,000원
익스트림 비행코스 110,000원
상승기류체험 비행코스, 15분 내외 130,000원
스페셜(관광비행)코스, 20~25분 내외 200,000원
노을코스(석양) 110,000원
커플 비행코스 1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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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적/상업적 연관 없는 개인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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