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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두심이 좋아서 섬의 바리스타 원앙부부 카페 어디? 단풍을 맞으며 걸어간 카페.

채널A <엄마의 여행 고두심이 좋아서> 32회

방송 프리뷰와 리뷰 노트.

 

2022년 11월 29일 고두심이 좋아서에서는 평소에도 더없이 사이가 좋던 고두심과 김창옥이 인천의 신시모도로 특별한 여행을 떠났다. 신도, 시도, 모도를 합쳐서 부르는 명칭인 신시모도. 이곳에서 다양한 사람을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본다. 로마의 분위기가 느껴지는 스웨덴 왕실의 의전용 마차가 있는(?) 한 카페를 들러보는 고두심씨와 김창옥씨. 고양이가 반겨준다.

 

 

이곳은 핸드드립으로 바리스타 부부가 운영하는 로마커피하우스다. 2층에서 주문하고 1층은 바다조망이 가능하고 야외테이블이 있다. 베레모를 쓴 모습이 뭔가 멋져보이는 사장님. 사장님은 실제 군인이셨다고 한다. 검정 베레모라면 공수부대 ㅎㅎ

 

 

하단의 정보는 개인 사정에 의해 변경 될 수 있는점 참고 바랍니다.

(방문전 최신 정보를 확인 해주세요)

 

상호 · 이름 · Name

로마커피하우스

 

주소 · 위치 · Address

인천 옹진군 북도면 신도로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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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의 리뷰 입니다. 수정할 부분이 있으면 이 글에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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