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맛집 핫플레이스

여행의 맛 따귀마사지샵 어디? 세계 8대 마사지샵 방콕 돈주고 뺨맞기 ㅋㅋ

TV조선 <여행의 맛> 4회

방송 프리뷰와 리뷰 노트.

2022년 10월 21일 방송에서는 센 언니들이 조동아리 맞춤 박이조 투어(박미선, 이경실, 조혜련 앞글자를 따서 박이조)를 준비한다. 괌에서의 즐거운 여행을 보내고 이번엔 동남아의 핫플인 태국 방콕으로 여행을 떠났는데 여행에 대한 기대감을 엄청 높이는 발언들을 함 ㅋㅋ.

오늘 박이조여행에서 센언니와 조동아리들이 이색 체험을 하러 간 곳은 회사원A 그리고 무한도전, 랜선라이프에서도 나왔던 따귀마사지다. 말 그대로 돈을 주고 뺨을 맞는 이색 마사지인데 미국과 일본 방송에서도 여러번 나와서 거의 셀럽수준이다. 약간은 리프팅 마사지와 비슷한 개념이지만 다른점은 일단 맞는다는것? ㅋㅋ

오늘 여행의 맛 멤버들도 다양하게 맞아가면서 마사지를 받는다. 근데 생각보다 가격이 쎄다고 함.4회 시술 3만 바트인데 한화로 거의 100만원에 육박. 태국 마사지에 기대감을 품고 있던 멤버들은 마사지 샵에 도착하자마자 풍기는 특이한 분위기와 마사지사의 풍채에 불안함을 느낀다. 특히 김용만은 마사지사를 따라가며 "느낌이 좀 이상하다. 싸하다"를 연발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멤버들 중 김용만이 가장 먼저 마사지를 받기 위해 자리에 앉는다. 마사지가 시작되자 마사지사는 갑작스레 김용만의 뺨을 가격해 당혹감을 선사한다. 이들이 방문한 마사지 샵은 태국에서 유명한 이색 따귀 마사지 샵이었던 것. 56년 인생 처음으로 영문도 모른 채 맞아 터지는 김용만의 모습은 폭소를 자아낸다.

이어 김수용과 지석진도 두려움을 안은 채 따귀 마사지에 도전한다. 온 힘을 실은 특급 주먹 마사지에 두 사람은 정신이 혼미해지는 모습을 보인다. 특히 지석진은 풀 파워 싸다구를 맞은 후 뺨을 움켜쥐고 "사랑니 뺀 것 같다"며 울먹거린다. 또 앞서 강력한 펀치를 본 박미선은 마사지를 피하려다 붙잡혀 오감이 번쩍 드는 손맛을 맛본다. 저항 없이 개방되는 박미선의 안면에 웃음이 더해진다. 이에 멤버들의 혼을 쏙 빼놓은 매콤한 따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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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 · 이름 · Name

มือตบเงินล้าน ตบนม ตบหน้า

꿍 똡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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